칭찬을 하는데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억지스럽거나 과장되지 않고 자연스러워야 한다는 것이다.
칭찬은 아부가 아니다.
성과에 합당할 만큼 인정해 주는 것이다.
기울인 노력보다 더 많은 칭찬을 해줌으로써
사기를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김주영의 ‘칭찬의 힘’에서-
칭찬은 듣는 당사자도 자신이 들을 찬사가
어디까지 인지 알고 있기 때문에.
입에 발린 말이나 과장된 칭찬은
하지 않는 것 보다 못할 때가 있습니다.
칭찬의 효과를 미리 계산해서 하지 마십시오.
이익을 늘리려는 등의 의도를 가지고 한다면
그것은 칭찬이 아니라 술책이니까요.
칭찬은 받을 만한 대목에서 다른 의도 없이
순수하게 상대를 기쁘게 하려고 할 때
효과가 큰 법입니다
제 1,2,3,4,5 남전도카페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