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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ㆍ고등부~카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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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로 국사외우는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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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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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술시(오후 7~오후 9시) / 퇴근 후 친구(7, 9)와 술 먹는 시간이 술시
*진골의 왕위 세습-무열왕
무술을(무) 열심히(열) 한, 진짜(진) 골수분자가(골) 왕이 됐다.
*왕권버금세력인 갈문왕 폐지-무열왕
무술을(무) 열심히(열) 한 자가 왕이 됐으니 갈문왕은 필요 없다.
*신라의 중대는 무열왕 때부터
무술을(무) 열심히(열) 한 자가 실권을 잡고 중심을 다시 잡았다.
*사정부 설치-무열왕
무술을(무) 열심히(열) 해서 왕이 된 실세에게 ‘사정’한다.
*삼국 통일-문무왕
문과(문) 무를(무) 합쳐서 통일.
*인공 연못 안압지 완성-문무왕 때
문안(문) 드리옵니다, 무릎은(무) 안(안) 아프시지요(압)? 어마마마.
*문무왕의 아들-신문왕. 신문왕의 아들-효소왕
문안인사(문) 잘 드린다고 ‘신문’에 나서 효과(효) 봤다, 떳다! “효자다!”
*화엄종의 의상대사 활동-문무왕 때
문안(문) 드릴 때 ‘화’려한 ‘의상’을 입는다.
[연상기억법]
*영화 ‘화양연화’의 감독-왕가위
이 화양ㄴ, 더런ㄴ! 왕가위 가져와, 머리를 싹둑 잘라버리게!
*처서가 지나면 모기도 입이 비뚤어진다는 말이 있다
모기의 입을 탁 ‘처서’ 잡자!
43. 케네디 대통령 암살-1963년 / ‘63빌딩에서 저격’으로 암기. 상징적인 63빌딩
*공장부 설치 . 9주 5소경 정비-신문왕
공장에서 신문을 찍어낸다. ‘소경’이라 신문을 못 본다.
*예작부 설치-신문왕
예술(예) 작품을(작) 신문에 투고.
*달구벌 천도 계획-신문왕 때
천도 계획을 신문에 흘려서 여론을 떠본다.
*김흠돌 모역 사건-신문왕 때
흠! 신문에 흘려서 흠집내기 시도.
*만파식적 제작-신문왕
신문 기사 하나가 일파만파.
*관료전 지급-신문왕
관료들이 신문을 본다.
*설총의 화왕계 지음-신문왕 때
설날에 총 쌈! 화난 왕이 계엄 선포. 신문에 대서특필!
[연상기억법]
*장준하, 약사봉 계곡에서 의문사-1975년
산중에서 사고, 치료(75)가 늦어 사망?
*영화 ‘영자의 전성시대’-1975년 작
거리의 여인 영자와 결혼하려면 몸과 마음을 치료(75)하고.
*프로기사 이창호-75년 생
이창호와 붙으면 거의 골병, 치료(75)를 요한다.
44. 서경석이 TV에서 알려준 것. 임진왜란 발발(1592) / 이러구 있을 때가 아니다
*서시전 . 남시전 설치-효소왕
서남해안을(서, 남) 개발하면 효과가(효) 많다.
*백성에게 정전 지급 . 헌화가의 ‘수로부인’ 활약-성덕왕 때
정전도 지급, ‘수로’도 고쳐주니 고마워서, “성은이(성) 망극 하나이다!”
*통일 신라의 문화의 최전성기-성덕왕~경덕왕 때
성경책은(성, 경) 최고의 베스트셀러!
*귀족들의 반발로 녹읍제 부활-경덕왕
경이(경) 덕이(덕) 없어서 귀족들에게 녹다운(녹), 녹읍제 부활.
*신라장적 제작-경덕왕
경이(경) 덕이(덕) 없도다, 장작(장적)개비로 나를 치렸다!
*국학을 태학감으로 개칭-경덕왕
경이 덕이 없어서 아들이 태학감.
*불국사와 석굴암 축조-경덕왕
경이 덕이 없어서 불국사를 불내고 어둔 석굴암에 갇혔도다!
*충담사의 모죽지랑가 . 찬기파랑가 발표-경덕왕 때
경이 덕이 없어서 모친이(모) 죽었다(죽), 찬기운(찬기) 쐬고.
[연상기억법]
*석유 1배럴은 약 159리터
이러구(159) 있을 거야? 니 배를(배럴) 봐! 빵빵해. 빨리 병원에 가 봐!
*풍년가는 경기민요
경기가 어때요? 풍년이예요. 좀 좋아졌대요.
45. 홍길동마을 장성 / 장성해서 길떠나는 홍길동
*통일 신라의 전제 왕권은 경덕왕 때부터 흔들리기 시작
“경이(경) 덕이(덕) 없어서....”
내 그 말 할 때부터 알아봤지!
*혜공왕은 무열계
무술을(무) 열심히(열) 한 사람은 해골(혜공)같이 말랐다.
*어린 소녀를 제물로 바친 에밀레종(국보 제 29호)-혜공왕 때 완성
소녀가 해골(혜공)이 되어 에밀 부르고 있다. 엄마~
사람들이 이구(29)동성으로 애처로워 한다.
*일본에 김암을 사신으로 파견-혜공왕
간암(김암)에 걸려서 해골(혜공)같이 된 혜공왕, “일본 가서 약을 구해오라”.
*혜공왕이 죽자 김양상이 왕위에 오름
해골(혜공)같이 되어, 힘이 빠져서 양상이 달라졌다.
*신라 중대의 마지막 왕-혜공왕
해골(혜공)이 되어, 죽어서 마지막.
*김양상은 선덕왕
양상군자(도둑)가 선덕여왕의 ‘선덕’을 도용.
[연상기억법. 작가]
*슬픔이여 안녕-사강
슬픔이여 사라져라(사), 강(강) 건너로, 안녕~
*아들과 연인-로렌스
아들과 연인에게 ‘로렉스’ 손목시계를 사줬다. 결혼선물.
*구두쇠-몰리에르
구두쇠 영감에게 돈이 ‘몰리’고 몰린다.
46. 무성영화 발명-1895년 / 내마음을 완전히 구워(95)삶은 재밌는 영화
*내물계의 김양상이 선덕왕으로 즉위-신라말기가 시작
뇌물(내물)쓰는 양상군자(도둑)가 날뛰니 말세다, 말세!
*김주원이 화백회의에서 왕으로 결정되었으나, 김경신(원성왕)에게 왕위를 찬탈 당함
그럼 원래(원) 주인은(주) 김주원? 남을 경시(경신)하고 찬탈하니 원성 듣지.
*김경신은 원성왕(내물계)
남을 경시(경신)하고, 뇌물(내물) 주고 받으면 원성 듣는다.
*독서 삼품과 설치-원성왕
독서할 책이 없다니, 아! 원통하도다(원)!
*독서 삼품과를 설치할 때 쯤의 중국은 당, 안 . 사의 난
독서할 책이 없다고 원성이 자자한데, 당장 안 사다 놔!
*제38대 원성왕
38 따라지 인생은 원성 듣는다.
*괘릉은 원성왕릉으로 추정
괴상한 짓거리하면 원성 듣는다.
*김헌창의 난-김헌창의 아버지가 원성왕에 밀려 왕위에 오르지 못한 불만 때문
원성이 자자하여 헌병들이(헌) 창들고(창) 반란.
[연상기억법]
*옆반에서 떠드는 소리가 들리는 것은 소리의 회절 때문
떠들면 회초리가(회) 절대(절) 필요.
*‘야후’는 시골뜨기라는 의미
야, 후려쳐! 시골뜨기 촌놈들한테 봉 좀 빼자!
47. 근대회화의 아버지-세잔 / 아버지가 세게 잔소리 한다
*통일 신라와 일본 사이에 공무역 성행-애장왕 때
나중에 일본ㄴ들이 공격해서(공) 애를(애) 먹일 텐데....
*장보고가 중국에서 신라로 돌아온 때-흥덕왕 때
장보고가 흥할(흥) 줄 알고 왔는데....
*우리 나라에 차가 들어온 때-흥덕왕(42대) 때
사이(42) 좋은 사람들끼리 차를 마시며 흥겹게(흥)....
*신무왕 : “장보고의 딸을 신부로 맞을테니 왕위에 오르는 것을 도와 달라.”
신무가 신부를 찾음.
*장보고는 김우징과 함께 반란을 일으킴
징징(징) 우는(우) 애와 무슨 일을 한다고....
*김우징은 내물계
징징 우는 애는 ‘내물’리쳐 버려!
*김우징이 신무왕으로 즉위
징징(징) 우는(우) 애한텐 신부(신무)감도 도망가.
*장보고 반란-문성왕 때
문성근이 장 보고 오는데 사인해 달라고 난리.
[연상기억법]
*자시-오후 11시~오전 1시
11~12시 안에 잠을 ‘자시’오, 그래야 피로가 풀리오.
*축시-오전 1시~오전 3시(사경)
밤 2시 전후! 두(2) 발 쭉 뻗고 ‘축’ 늘어져 사경을 헤매는 시간.
48. 황희가 지은 정자-반구정 / 청백리 황희정승은 반 구정물만 먹고 산다
*처용설화는 헌강왕 때의 일
처용이 역신을 달랠 때, ♪ 헌 강 줄깨 새 강 다오~ (♪ 헌 신 줄깨 새 신 다오~)
*최치원은 계원필경을 헌강왕에게 바쳤다
헌 강을 건너다 걔는 필경 죽었을 것. 헌 강을 처치(최치)하고 새 강으로.
*진성여왕 이후 정치 더욱 문란
진성뇌염에 걸려서 죽을 지경.
*향가 삼대목 편찬- 진성여왕 때
삼대가 진성뇌염에 걸려서 목숨을 잃었다.
*최치원은 진성여왕에게 시무 10여조를 올림
진성뇌염을 처치(최치)할 계책을 올렸다.
*견훤은 경애왕을 살해함(927)
내가 경애하는 분이지만 할 수 없이 죽였다,
통닭구이를(92) 해서 칠칠(7) 동여맸다.
*신라 멸망-경순왕(김부) 때
경이(경) 너무 순해서(순) 멸망.
김부는 ‘부’모없이 자라서 너무 순하다.
*신라는 56대 만에 멸망
외딴 섬 오륙(56)도로 쫓겨 가 결국은 멸망.
[연상기억법]
*안중근의사 의거-1909년
공구(09)로 후려 쳐서 살해.
*동국정운 편찬-신숙주 최항 박팽년
‘정운’찬 총리. 신이(신) 숙제를(숙) 풀겠사옵니다.
누구에게도 항복을(항) 요구하지 않고, 팽도(팽) 당하지도 않을 수로 세종시 문제를!
49. 개그맨은 웃겨야 산다. 기억술은 웃겨야 오래 간다.
*대조영은 왕자를 당의 장안에 파견하여 예배를 요청
잘 ‘대조’해서 틀린 점을 배우고 오너라.
*고왕(대조영)의 연호-천통
천통이나 대조했어요. 올커니!
*당과 무력으로 대결-무왕
무예를 잘 해서 공격적.
*무왕(대무예)
무예를(무) 잘 해서 대무예!
*무왕 때 연호-인안
무예의 왕이 보디가드, 인자 안 무서워!
*일본과 외교-무왕
무예를 잘 해서 일본 사무라이도 안 무서워. 교제.
[연상기억법]
*우리나라가 수입하는 원유는 대부분 두바이유 (09년)
두 바케스 공짜로 준다니까 두바이로. 공짜라면 그냥!
*김암은 김유신의 현손
유신낭이 잘 하지? 암! 덕만 공주를 살리잖아.
*춘추 전국시대 통일-진나라
전국이 춘추, 김춘추, 춘추공으로 들썩! 춘추가, “진격하라(진)!”
*이봉주, 1990년 전국체전에 첫 풀코스 도전
가난한 시절 구공(90)탄 값이라도 벌려고 도전.
50. 숫자에도 의미를 부여하면 기억하기 쉬워진다.
*당과 외교, 당문화 수입-문왕
배운(문) 사람이라 문화를 숭상.
*당의 3성 6부제를 최초로 채택-문왕
문(공부) 잘해서 삼성(3성)에 입사. 연봉은 6부 이자.
*중경에서 상경용천부(동경성)로 천도-문왕
문(공부) 잘해서 서울로 상경, 용 되어 승천, 동경 유학도 가고.
*문왕(대흠무)
문(공부) 잘하는 사람을 대단히(대) 흠모(흠무).
*주자감 설치-문왕
문(공부) 잘해서 고시 따면, 사방에서 주자주자 딸 주자! 감사.
*문왕 때 연호-대흥
문(공부) 잘해서 대단히 흥하다.
[연상기억법]
*파리의 오르세 미술관은 19세기에는 기차역이었다.
그만 오르세, 기차 떠나네. 응.
*태평양에 위치한 세계에서 가장 깊은 바다-마리아나 해구
마리화나를 피우고 깊은 잠에, 태평하군. 쯔쯔....
*영화 ‘태양은 가득히’-1959년 작
프로펠러에 오구(59)라진 시체가 감겨서, 헉! (영화 내용)
*초고속 카메라, 노벨화학상 수상-1999년
초고속 카메라가 돌아갈 때 구구(99)한 설명 필요 없다.
51. 연습하지 않으면 기억력은 줄어든다
*성왕(대화여)
여자와 대화할 때 성적 호기심.
*5경 15부 62주의 지방제도 완비-선왕(대인수)
너무 선해서 6 . 25를 당했다. 6 . 25 때 나라를 인수하려고 침략.
*말갈족 복속, 소고구려 병합-선왕(대인수)
말을(말) 갈아타고(갈) 선한(선) 사람 편에 섰다. 소고구려도 인수.
*애왕 때 발해 멸망
아, 슬프다! 슬플 애.
*발해는 926년에 멸망
통닭구이(92)를 육수물에(6) 삶아 발을(발) 쭉쭉 찢어.
*발해는 거란족의 침입으로 멸망
거(거), 발칙한(발) 노ㅁ 땜에 일이 안 돼, 망했어!
[연상기억법]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1959년 작
뜨거운 것 먹다가 입이 오구(59)라 졌다.
*선종9산 전래-선덕여왕 때
선하게 태어났으나 종살이 하듯, 아홉 고개 아홉 산(9산)을 넘어 여왕으로!
*한글을 공식문자로 채택한 인도네시아의 소수민족-찌아찌아족
아찌아찌, 글 가르쳐 줘.
*틱낫한은 베트남 승려
위기 때 탁(틱) 나타난(낫한) 정의의 사자 배트맨!
52. 연상기억은 뇌를 활성화하는 가장 좋은 연습
*학보 . 흑창 설치-태조
조태(조) 많이 해서 태학(태). 학생(학) 얼굴이 흑빛(흑).
*비보사찰 건립-태조
조태 많이 해서 태학 당하더니 바ㅂ가 됐어.
*만부교 사건-태조 때
조태 많이 해서 태학. 만에(만) 하나 부모님을(부) 교육청에(교) 나오라면 알아서 해!
*만부교 사건과 관련이 있는 나라-거란
만에 하나 부모님을 교육청에.... 거(거), 난처한데(란).
*숙 설치-태조
조태 많이 해서 태학. 집 나와 하숙집(숙) 전전.
*개태사 창건-태조
조태 많이 해서 태학. 개ㅈ식(개), 태만(태) 하더니....
[연상기억법. 시인]
*외인촌 . 와사등-김광균
외인촌에서 광견병 균이 묻혀온다. 수은등 와사등에 죽은 균들이 와글와글.
*추일서정-김광균
광견병(신종플루)! 추위타서 일정을 서둘러 정리하고 귀국.
*은수저-김광균
은수저로 광견병균 검사.
*성북동 비둘기-김광섭
비둘기의 개체수가 많아 퇴출 위기. 광장에서 비둘기가 사라지면 섭섭.
53. 기억은 사용함에 따라 더욱 확실해진다
*왕자들과 외척들 사이에 왕위쟁탈전 치열-혜종 때
헤일(혜) 수 없이 수많은 종자들의(종) 싸움.
*왕규의 난을 왕식렴이 평정-혜종 때
헤일 수 없이 수많은 종자들의 난을 평정하자 왕이(왕) 식사대접(식).
*광군사 . 광학보 설치-정종
정종을 마셨더니 얼굴에서 광이 난다.
*재단 ‘경보’ 설치-정종
정종을 마시니 경보 걸음.
*서경으로 천도 계획하였으나 실패-정종
정종을 많이 마시고 비틀비틀, 실패.
*백관의 공복 제정 . 왕사 . 국사제도 정비-광종
번쩍거리는 공복을 입고 광낸다(광). 왕사 국사 됐다고 광내고 다닌다.
[연상기억법]
*조선방역지도-만주와 쓰시마까지 표기
만주와 쓰시마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방역을 해야, 신종플루 땜에.
*영화 ‘7년만의 외출’-1955년 작
오랜만에 외출하니, 오오(55), 놀라워라!
*영국 해협 중 가장 좁고 낮은 해협-도버해협
가장 좁고 낮아서 도보(도버)로도 갈 수 있다.
*역도 경기에서 한 동작으로 머리 위까지 들어 올리는 것-인상
한 번에 올리면 아주 힘들어, 왕창 구겨진 인상.
54. 댓글 소개 . 안개는 영어로 폭 fog / 안개가 낀 날 도랑에 폭 빠졌다.
[고려의 왕]
*노비안검법 실시(956)-광종
검! 검사됐다고(검) 광내고 다닌다.
검사 따느라 고생했다, 구경하고(9) 오너라, 오륙도(56) 해운대.
*법안종 수입-광종
광빨 잡는 검사돼서 법 안 좋은 거 고친다.
*과거제 실시(958)-광종
과거에 급제, 광빨 잡으며 행차.
구경꾼들이(9) 오팔반지(58) 낀 것을 보고 와~
*광종 때 백관의 공복 제정(960)
꾸룩꾸룩(96) 배고파도, 일은 공쳐도(0) 옷은 폼 나게.
*승록사 설치-광종
승이 녹록치 않아, 얼굴에서 광이 나!
*송과 통교(962)-광종 때
송광사에(송, 광) 배우러 다닌다.
꾸룩꾸룩(96) 배고파서 이동(2), 잘사는 송으로.
[연상기억법. 작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1936년 출간)-미첼
미처(미첼) 말 할 새도 없이 바람과 함께 36계 줄행낭.
*고요한 돈강-솔로호프
고요한 강가에서 솔로(홀로) 하프를 치고 있다.
*인간희극-발작
발작하겠네, 그만 웃겨!
55. 잘 늙는 것의 목표는 ‘9988234’ / 99세까지 88하게 살다가 2~3일만 앓고 떠나는 것
*주현공부법 실시-광종
주현이 주경야독 공부해서 광내고 다닌다.
*제위보 설치(963)-광종
제법(제) 위세를(위) 부리며 광내고 다닌다.
배가 꾸룩꾸룩(96) 고파도, 만세 삼창(3)! 제법 위세를 부린다.
*진전(황무지) 개간-광종
황무지를 개간하니까 광이 번쩍번쩍!
*광종의 왕사 . 국사제도 정비-968년
배가 꾸룩꾸룩(96) 고팠는데 왕사 국사 되고 팔팔(8)! 역시 광땡이 알아줘.
*양반 계급 제도는 경종 때부터
양반들은 걸핏하면 경을(경) 친다.
*과거제도, 친시 정비(977)-경종
경이 친히 참관 하겠노라! 구경해서(9) 칠칠맞은(77) 애는 솎아낸다.
[연상기억법. 명언]
*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클라크
야망을 가져야 큰다, 클라면 크라!
*여성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보봐르
여성은 화장품을 보얗게(보) 바르(봐르)며 가꿔나가는 것.
*양이 인간을 먹어갔다-모어
뭐어(모어)? 양이 인간을 먹어 갔다고?
*유토피아의 작가-모어
위의 니 유모어(유, 모어) 썰렁.
56. 금강산의 겨울 명칭-개골산 / 겨울에 감기 걸려 갤갤 골골
[고려의 왕]
*3성 6부 체제 완성(982)-성종
성적이(성) 좋아서 삼성(3성)에 취직. 연봉은 6부 이자.
구경가서(9) 빨리(82) 배워 온 3성 6부제.
*노비환천법 실시-성종(제6대)
환! 성에(성) 환ㅈ했어, 이 육시러(6) ㄴ이!
*동경은 성종대에 정비
일본 동경에서 성 관광 온다.
*과거제도, 복시 정비
성에 환ㅈ하면 복.. 당할 수도.
*음서제도 확립-성종
음성적인(음, 성) 걸 좋아한다.
*의창 설치-성종
성병 치료하려고 의원에 간다. 창피해도 할 수 없어.
*전국에 12목을 두고 목사, 의학박사 파견-성종
성이(성) 어쩌구, 시비(12)걸면 목을(목) 콱!
목사도 이해하고 의사도 대기 상태야.
[연상기억법]
*선덕여왕 대의 대국통-자장
선덕여왕 촬영팀들, 자장면 들고 하세요.
*한남대교는 제3한강교라고도 불렸다
한가한(한) 남자가(남) 혜은이의 ‘제3한강교’를 부른다. 노래방에서.
*행주대교는 일명 김포대교라고도 불렸다
김밥을(김) 포식하고(포) 행주로 닦는다.
57. 36계 중 미인계는 31계 / 삼빡한(3) 계집 하나(1) 투입해!
[고려의 왕]
*전국적인 호구조사 실시-성종
전 가구를 뒤져서 성적매력(성) 풍기는 애를 찾아라!
*관직, 검교직 . 동정직 정비-성종
동정을(동) 잃었나 성검사(성, 검) 철저히!
*검교직은 문반과 무반에 설치되었다
문반과 무반이 검사를(검) 교대로(교), 철저히!
*분사제도 실시-성종
네가 성, 성 하는데 분사는 잘 되냐?
*사직단 설치, 권농정책 시행-성종
성에 미ㅊ 녀석, 사직하고 농사나 지으셔!
*자모정식법 실시(982)-성종
자모가 정식으로 국과수에 성 검사. 내 자식 맞아요?
국과수 구경하고(9) 빨리(82)가자, 창피하다.
*면재법 실시-성종
성에 대해서 왕은 면제(면재) 대상.
[연상기억법]
*X이론은 권위적인 리더쉽을, Y이론은 민주적 리더쉽을 말한다.
틀렸어 X야. 다시 해, 다시 하라구!
와(Y)~ 잘했어요, 참 잘했어요!
*장기타령은 경기 잡가
장기자랑, 분위기 좋고! 경기가 사는 구나~
*서울 광화문 광장의 세종대왕 동상에서 책을 들고 있는 손-왼손
왠종일(왼) 책만 보는 세종대왕.
58. 댓글 소개. 암석이 강한 정도의 순서-활석, 석회석, 방해석, 형석, 강석, 금강석
/ 활 잘 쏘는 석방형이 강금했다.
[고려의 왕]
*태의감 설치-목종
의술로(의) 목숨을(목) 살렸다.
*7대실록은 태조~목종까지
목종까지 실렸다. 목숨을(목) 부지한 건 행운(7)!
*최초로 실록 편찬-현종
현실적으로(현, 실) 뭔가 보여주려고 편찬.
*주창수렴법 실시-현종
여론 ‘수렴’을 주창, 현명한 생각!
*군인전 폐지-현종
군인전 폐지는 현명치 못해. 무신난의 원인.
*제언사 설치-현종
제가 언제 현명하다고 그랬어요, 괜히 그래.
*감목양마법 시행-현종
불경기라 목장에 양을 감했다. 현명한 생각!
[연상기억법]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섬-마라도
마라, 마라, 꽃 꺽지 마라! 여기서 걸리면 간다~
*최초로 로봇이라는 단어 사용-1920년
로봇은 2% 부족한 게 아니라 20% 부족.
*숙종, 인현왕후, 장희빈 등의 무덤이 있는 곳-서오릉
인현왕후와 장희빈이 서로 오르릉! 으르릉!
59. 댓글 소개. pregnancy(프레그넌시, 임신) / 풀에(풀밭에서) 그년이 씨를 뱄다. 임신했다
*주현공거법 실시-현종
현명한 주현이 공부 잘해서 거부가 되었다.
*면군급고법 실시-현종
급히(급) 고변해서(고) 죄도 면하고(면) 현찰도(현) 챙겼다.
*향리도 과거에 응시할 자격부여-현종 때
현찰만(현) 쥐어주면 향리도 한자리.
*기인선상법 실시-문종
기인이신 우리 선상님은 문(공부) 짱!
*승려에게 별사전 지급-문종
이문세의(문) 별밤지기(별).
*남경(지금의 서울) 명당설 대두-문종을 전후한 시기
문(공부) 잘하는 애들, 서울 강남으로, 강남으로.
*급전도감 설치-문종
문(공부)만 잘 하면 급전을 빌려서라도 서울로 보내주겠다.
[연상기억법. 작가]
*서울은 만원이다-이호철
서울은 만원이다! 호, 이제야 철났구나! 그걸 이제 알았니?
*갯마을-오영수
갯마을에서 오랫동안(오) 수영(영수) 한다.
*해방이후 . 오발탄-이범선
해방이 되어 범선(귀국선) 타고 고국에 돌아왔건만,
사회는 혼란, 이게 아냐! 아 아 아 오 . 발 . 탄!
60. 댓글 소개. 아타락시아는 마음에 잡념이 없고 고요한 상태
/ 변비에 걸리면 괴롭다. 변비약 아락실을 먹으면 아타락시아에 도달.
*고교법 실시-문종
문(공부) 잘하는 고교생.
*경시서 설치-문종
문(공부) 잘하면 경시당하지 않는다
*녹봉제도 정비-문종
문(공부) 잘하는 순서대로 녹봉을 지급.
*전품3등법 시행-문종
문(공부) 잘해서 전체 품질이 3등 안에!
*여진족 정벌을 목적으로 별무반 설치-숙종
별무리가(별) 질 때 여자와(여) 숙면을(숙), 좋고~
*경연제도 실시-예종 때
예쁜(예) 애들 선발하는 경연대회.
*무과는 예종 때 1회 실시된 후 공양왕 때 부활
무예의(무, 예) 1인자 1명만 뽑고 중단.
[연상기억법]
*티베트를 중국에서 부르는 약칭-짱
반항하는 달라이 라마 티베트를 짱돌로(짱) 찍고 싶겠지.
*전우치전의 ‘전우치’는 선조 때의 실제인물
선거 때(선), 전우를 치고 살아 돌아오라. (국회의원 선거)
*2002년 월드컵에서 ‘붉은 악마’의 상징물로 쓰이기도 했던 치우천왕(배달국의 14대 환웅)
서울 시청 앞 광장에 수많은 인파가 ‘치우’쳐서 함성을!
우리에게 절대 일사(14)후퇴는 없다, 오로지 전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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