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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2,3,4,5 남전도카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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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불쬐로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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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문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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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Bytes) |
할렐루야!
주님의 평안이 가정과 직장에 사업터에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정말 겨울이구나하는 추위입니다.
건강에 조심하세요.
오늘은 주님의 날 저와 여러분들의 예배드립이 합당한날입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릴때 놀라우신 주님의 함께하심이 임하실줄 확신합니다.
추운날씨에 떨립니까?
한주간 각자의 일터에서 시달리고 피곤하시죠.
저와 여러분들의 따뜻함이 되시는 주님의 품에서 성령의 불에
함께하는 귀한 하루가 되시길 기도드리며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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