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 주일날 성탄축하행사! 주님안에서 은혜 마니 받으셨나요?
이번에는 나름대로 신경써서 잘해볼려고 했는데.. 아쉬운 마음이 드네요..
조금만 마음을 여유롭게 먹고 다른 사람들을 생각했으면 더욱 더 은혜의 시간이 되었을 텐데..
제가 지은 이 시를 통하여 성도님들의 마음 가운데 하나님께서 임재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앞으로는 시간도 생각하면서 지혜롭게 행동겠습니다..
그 때 제가 너무 길게 적어서 마음의 부담감으로 잘 읽지 못했어요..
다시한번 더 보시고 은혜의 시간되시기를 바랍니다.
이 찬양듣으면서 울면서 2일 밤새가면서 적은거에요..!
제목:하나님 아버지!!
십자가 보혈로서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신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친히 기쁘신 뜻대로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신 구원의 하나님 아버지!
옛 선지자를 통해 성령으로 말씀하셔서 약속의 말씀들을 온전히 지키신 언약의 하나님 아버지!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으셔서 흠모할 만한 곳이 없으시며
자기를 낯추시고 종의 형체를 가지신 겸손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의 교만한 마음들을 용서하여 주소서!
오병이어의 기적을 통하여 가난한 자들에게 풍성함으로 더해주시는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저희들이 어려워도 가난한 자들에게 인색함으로 다가가지 않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들에게 구약 성경말씀을 풀어주셔서
"마음이 뜨겁지 않느냐고 말씀하시며 우리들의 마음을 뜨겁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이 주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마음이 뜨거워지게 인도하여 주소서!
말씀대로 살아가면 복을 주시고 말씀대로 살지 않으면 벌을 내리시는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이 당신을 두려워하며 떨리는 마음 가운데 살아가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우리들에게 서로 사랑하면서 섬기는 삶을 살아라고 말씀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이 주님처럼 섦기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희생정신과 섬김는 삶이 고귀하고 아름답다는 것을 깨닫게 하소서!!
사랑하는 마음으로 눈물을 흘리기를 원하시고
"이미 목욕한 자는 날마다 발을 씻어라" 하시며 죄를 회개하라고 말씀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이 애통하는 마음으로 죄를 깨달아 회개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참 평안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가지고 우리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말씀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이 십자가를 묵상하고 기도의 열정과 말씀의 능력을 믿고 경건한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주님께 영광돌리며 전도하는 삶을 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저희들에게 오병이어 이적에서 절약정신을 가르쳐 주시고
주는 자가 받는 자보다 낫다고 말씀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이 이 어려운 시대에 물자를 절약하며
부족한 가운데서도 사랑으로서 물질로서 나누어주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말씀대로 오셨고 말씀대로 의인을 부르시기 위하여 오실 주님!
악인과 의인을 구별하여 심판하시며
말씀과 밈음을 하나님 뜻 가운데서 온전히 지키는 자에게는
모든 눈물을 씻겨주시겠다고 말씀하시면서 그 분 품안에서 동행하는 삶을 살게 해주시겠다고
말씀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 어렵고 힘든 순간에 믿음과 소망과 사랑 가운데서
약속의 말씀 소망의 말씀 생명의 말씀 의의 말씀의 씨앗을 마음판에 새겨서
구원과 영생의 축복을 거두는 삶을 살게 인도하여 주소서!
누구나~자유게시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