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명성가족 여러분 !1 한가위 명절은 잘보내셨나요?
보고 싶었던 친척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되었나요?
멀리 계시는 친척 부모님 뵈고 음식 준비하신다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좋은 곳에 살기를 원하고 좋은 차를 갖고 있어
기쁨을 누리기보다는 이웃을 사랑하기를 원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한것처럼요..
서울대 성악가 출신인 박종호 씨가 작곡한 이 곡을 듣으면서
은혜받고 감동받아서 성도님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어느 찬양 사역자의 찬영맨트에서 듣은 얘기입니다.
우리의 인체를 화학성분으로 분해하여 그 값을 시가를 따졌을때
단 돈 1000원도 되지 많는다고 미국 일레노이 대학 해부학교수는 말씀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하찮고 보잘것 없는
우리를 온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하나님의 피조물이며 영적인 존재이기때문이라고 말씀합니다.
그 예로,우리는 누구나 사람을 사랑하는 양심이라는 하나님의 마음이 있기때문입니다.
참 연약하고 깨어지기 쉬운 질그릇과 같은 저에게
사단은 쉬지않고 틈을 노립니다.
착하고 좋은 맘으로 말씀안에서 생활하면서 인내하여 열매를 거두는 것이 아닌
마귀에 속삭임에 넘어갈때가 참 많은 길가 밭 가시밭 같은 저의 마음밭을 보면서
괴로울때가 많았습니다.
이렇게 죄로 인하여 하나님과 관계가 점점 멀어질때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은 감동 그 자체인것 같아요..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시고 함께하시는 예수님께서는 말씀합니다.
그 말씀을 녹음한 찬양을 통하여 듣으시고 은혜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하신 약속한 말씀도 상고하시는 은혜로운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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