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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목사箸 ~꿈있는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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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겸손의 축복/요1: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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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관리자 |
| 첨부파일 |
 일몰사진.jpg(154864 Bytes) |
본문
겸손의 축복(요 1:10-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신 성육신의 겸손은 무슨 도전을 줍니까?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겸손한 삶이라는 도전을 주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많이 알수록, 많이 헌신할수록, 많이 체험할수록 더 겸손해야 하겠습니다.
인생의 모습, 그리고 그리스도인의 삶의 모습을 보면 마치 달과 같습니다.
항상 초생달이 아닙니다. 초생달 때에 용기를 잃지 않으면 곧 보름달이 됩니다.
반면에 항상 보름달이 아닙니다. 보름달 때에 겸손하지 않으면 곧 초생달이 됩니다.
축복 받지 못하는 사람과 축복 받는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축복 받지 못하는 사람은 보름달 때에 겸손하지 못하고, 초생달 때에 용기를 잃습니다.
그러나 축복 받는 사람은 보름달 때에 겸손하고, 초생달 때에 용기를 잃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축복 받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원리 중의 하나는 겸손입니다.
우리가 초생달임을 인정하면 하나님은 곧 우리들을 보름달로 만들어 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보름달임을 주장하면 하나님은 곧 우리들을 초생달로 만들 것입니다.
著 : 이한규
編著品:(위의 사진은 부산 다대포 앞 바다 일몰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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