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정말로 중요한 것은 국민일보와 같은 기독교 신문은 특히나 평등을 중시해야합니다.
사회적으로 남성차별은 이제 심각합니다.
아내 강간죄..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결혼을 부정합니다.
부부강간죄도 아니고 .. 매맞는 남성들을 외면한 여성부와 여성단체의 음모입니다.
남성탄압을 일삼는 여성부를 비판해 주셔야 합니다.
그런 법이 나온다면 결혼이란 제도가 남성에게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사도 바울도 독신이 힘들거든(성적인 것 때문입니다) 결혼해도 좋다 라고 되어있는데 결혼해서도 독신과 마찬가지로 여성에게 눈치봐야 한단 말입니까?
혼인빙자 간음죄. 이나라 밖에 없으며 남성을 처벌하려는 악한 법입니다.
꽃뱀들이 총각을 협박하는 법이구요.
성희롱.역시 남성의 의도와는 무관하게 여성이 분노하면 그냥 처벌되는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은 그 행위를 한 사람의 마음의 중심을 본다고 하셨지 그 대상자의 마음을 보고 범죄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정말로 중요한 것은 국방의 의무를 진 남성들이 차별을 받는 다는 겁니다.
가산점 폐지로 우대정책도 사라지고.
또한 응시연령 동일화(경찰공무원) 으로 인해 남성은 기회균등 2-3년여를 잃습니다.
그리고 군 생활로 인해 공부를 중단함으로 만회하려고 오히려 손해를 본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이 나라는 남성은 의무를 다하는데 여성은 헌법에 의한 아무런 국방의 의무를 하지 않습니다.
헌법 39조 2항에 의하면 남성이 군대를 갔다 옴으로 인해 사회적 차별을 받지 말아야 함에도 차별받습니다.
의무를 한 이가 오히려 차별받는 이나라가 정상입니까?
군 문제에 민감한 것은 군에 가는 사람이 바보가 되는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헌법에 남녀가 평등해야 함에도 이 나라는 헌법도 모르는 나라처럼 남성들 인권을 유린합니다.
국민일보 관계자 여러분 정말 ..제발 공정한 여론을 위해 기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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