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 견해는 고 문익환 목사님의 마지막 저서인 파스요법 "더욱 젊게"를 시발점으로 합니다.
에너지의 중심은 삼 대 일 지점에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리 길이가 75cm일 경우 발 길이는 25cm가 됩니다. 따라서 에너지의 중심은 발목에 있습니다. 신체부위에서는 눈, 목 , 팔목 등에 일치하며 시험삼아, 검지 손가락에 손목시계을 걸고 돌리시면 첫째 마디에서 회전함을 볼 수 있습니다.
생태자연에서도 에너지의 중심은 삼 대 일 지점에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식물은 가을에 열매를 맺고, 동물은 연어, 사마귀 등이 삼 대 일 전후에 후손을 탄생시키고 있습니다. 일 대 삼, 이 대 이 지점에서 후손을 탄생시키기도 하지만 잉태가능기 이전에 독립을 시키고 있고, 앞서 손가락 예와 같이 보다 약한 에너지를 형성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인생에서도 에너지의 중심은 삼 대 일 지점에 있습니다. 예를 들어 평균 수명이 칠십 오세일 경우, 에너지의 중심은 오십세 전후가 됩니다. 이십세 전후의 출산 풍속은 평균수명이 삼십세 전후 시대에 합당하며, 현 평균수명으로는 오십대 전후에 후손을 탄생시켜야 하며 결혼 또한 오십대 전후가 보편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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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 - 세계 인구는 5억명 정도가 적당하다는 것이 윗 글의 핵심입니다.
* 정계, 종교계등에 의한 강제결혼, 강제출산은 성문법률상 위법행위이니 하지 맙시다.
공간의 사고에 관하여
앞서 에너지의 중심과 관련하여 "공간의 사고"에 대해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베르나르의 소설 "개미"에서 주인공은 성냥개비 여섯개로 정삼각형 4개를 만들고자 합니다. 함께 만들어 주시겠습니까?
선의 에너지는 1차원으로 표현됩니다. 직선이든 곡선이든 모든 선의 에너지는 포물선을 그리며 완성된 선의 에너지는 반원입니다. 예를들어 화살, 총알, 미사일등이 그러합니다. 시험삼아 지우개등을 공중으로 던져보면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기만 하고 오지는 않습니다. 굳이 진법으로 표현하자면 1진법이고, 1:1의 관계입니다.
평면 즉, 각의 에너지는 2차원으로 표현됩니다. 삼각형이든 사각형이든 모든 평면 에너지는 각으로 형성 되며 완성된 평면 에너지는 원형입니다. 예를 들어 책의 페이지, 판자의 면, TV의 브라운관 등이 그러합니다. 시험삼아 책의 둘레를 철사로 둘러싸보면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고 오기는 하지만 부피가 없습니다. 진법으로 표현하자면 2진법입니다. 어떠한 슈퍼 컴퓨터라도, 1 X + 1 Y = 2 Z 라는 평면의 수식 안에 있습니다. 피타고라스 정리이므로 1:2 의 관계입니다.
공간 즉, 체의 에너지는 3차원으로 표현됩니다. 삼각체이든 사각체이든 모든 공간 에너지는 체로 형성되며 완성된 공간 에너지는 원형체 입니다. 예를 들어 물, 땅, 열,쇠, 공기와 암석, 동식물등의 모든 생명체가 그러합니다. 시험삼아 앞서 책을 둘러쌌던 철사를 돌려보면 부피를 형성한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부피는 세제곱이므로 1:3 의 관계입니다.
선과 평면 에너지는 필요,사용 되기는 하지만, 부피가 없어서, 사실상, 에너지가 무의미 하므로 공간의 사고와 공간에너지로써 선과 평면이 십이 되든 천이 되든 담을 수있는 "공간의 진법" 으로 살아야 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추신 - 속으로는 (뇌파 일종의 텔레파시로 전세계 누구와도 시청각 교신이 사실상 100% 가능하며), 아무나하고 딸딸이(사정하지 않고 뇌로 여러번 참아올리면 뇌파(일종의 무기)가 강해짐 치고(할례는 반대 입장입니다), 보는 사람마다 욕하고, 때리고, 죽여도 된다는게 윗글의 핵심입니다.
*인간은 하루에도 오만가지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속으로는 사실상 무엇이나 다해도 됩니다. 그리고 영적훈련을 시키고자 한다면 일부러 그 사실, 진실 여부를 가려내는 힘을 길러내기 위해서라도 속으로 사기, 공갈, 협박, 살인을 해서 진정으로 영적파장을 가진 텔레파시를 선택해내는 능력을 가려낼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또한 전쟁상황이라고 했을때 더더욱이나 상대방에 대한 무자비한 텔레파시로 사기, 공갈등을 자행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속으로 하는 말은 사실상 전부다 사기, 거짓이라고 해도 되는 것입니다. 또한 영성이니, 영적경험이니, 신의 계시따위도 사실상 전부다 사기 거짓이라고 해도 되는 것입니다. 또한 이 문서는 생태자연을 천년전 시간처럼 하자는 목적이 있고 따라서 환경파괴적 행동을 하는 이들은 속으로 살인 전쟁을 해야 합니다. 그럼으로써 인간이 보다 조화로운 처신과 행동, 참다운 능력이 형성되고 또한 영적훈련의 성과, 전쟁의 훌륭한 전사, 환경보호가 되는 것입니다. 속으로 사기, 공갈, 협박, 살인, 특히나 국내외 정부관리들을 충동시켜 전쟁을 일으켜도 되는 것입니다. 만약 속으로 하는 말 즉 뇌파텔레파시로 하는 일을 가지고 실제로 문제삼는 조직은 형법 제 21조의 정당방위의 예에 따라 극형을 가할후 있으며, 자연법, 전통적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고지의무(일종의 천기누설을 해서는 안된다, 증거없다.)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사실상 100% 연애감정이고, 사랑의 감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3자가 실제로 문제를 삼을경우 가차없이 극형을 가할수 있습니다. 실정법적으로도 미란다 원칙에 따라 검, 경찰은 변호, 묵비권을 반드시 고지해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사실상 100% 무죄이며, 또한 체포, 연행, 수사에 있어서 영장서류 없이는 모두 불법이며, 정당방위의 예에 따라 극형을 가할수 있습니다. 속으로 일종의 정신적을 사랑을 누구하고도 하고 속으로 정부고관, 종교지도자, 환경파괴자를 가차없이 무조건 사기, 공갈, 살인을 해서 전사적 영적훈련, 심리전 훈련을 시키고, 생태자연을 보호합시다. 무엇보다 조화로움을 최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딸딸이든 텔레파시든, 정당방위든 에너지의 중심과 공간의 사고든 조화로움을 최상으로 합시다.
* 아무나 딸딸이 텔레파시 칩시다 헌법상 보장된 권리입니다. 또한 딸딸이 텔레파시는 성문법률에 합치하는 명백한 권리입니다. 성문법에 합치함에도 불구하고 종교계, 정계등에 의한 딸딸이 텔레파시에 대한 불합리한 강제적 해석 및 행동은 결코 용납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종교계, 정계 등 그외 법률적 조직은 딸딸이 텔레파시에 대한 강제적 해석 및 행동을 결코 해서는 안되며 전세계 어떠한 정부, 어떠한 종교, 어떠한 조직이라도 그 처벌, 응징, 파괴될 것입니다.
*딸딸이를 반대하는 군대는 없습니다. 딸딸이를 반대하는 군대는 전세계에 단 한 곳도 없을것입니다. 군인들에게 정식으로 딸딸이치지 말라고 해보십시요. 아마 전세계에 군인은 단 한명도 없을 것입니다. 딸딸이를 반대한다는 것은 상식을 넘어서는 미친짓거리입니다. 군대없는 국가도 없습니다. 국가의 권리 군대의 권리도 무시하는 특히나 정치상인들이 딸딸이를 반대하고 심지어는 불법적인 강제력을 행사하기도 한다는데 군대는 당연히 딸딸이를 반대하는 정치상인들을 무력화 괴멸 시켜야 합니다.
*일명 "온누리파"(정치인, 정치종교인, 정치상인등)에서 딸딸이,텔레파시를 반대하는데 온누리파는 일단 사진 찍지마시고, 법대로 하시고, 월권행위하지 맙시다.
온누리파 - 주로 무의식 상태에서 무의식성교, 무의식 영화, 무의식 연극(영적경험), 무의식 치료을 통해 성교사업, 정치 종교사업을 하는 조직입니다. 세인들이 말하는 일종의 신(하느님, 여호와, 보살, 귀신등의 영성체)을 흉내내기도 하는 종교조직입니다.
*사진을 찍으시면 일단 온누리파가 사업(성교, 종교사업등)을 하느데 아주 유리합니다. 따라서 사진을 찍지 않으시면 상당히 좋습니다.
* 석유 캐내지 맙시다. 자동차 강매 이용하지 맙시다. 자동차를 강매하고 강제운행을 하게해서 강제로 휘발유를 팔고 있다고 하는데 정당방위로 다 죽여버릴수 있습니다.
속으로는 무엇이든 다해도 된다면 하나님을 영접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적었다는 성경은 어떻게 해석될 수 있겠습니까?
종교계에서 말하는 하나님, 여호와, 부처님, 알라신등은 공간의 사고 영역에서 어떻게 해석될 수 있겠습니까?
공간의 사고 영역에서 이러한 영적체험은 인간의 조종으로 사실상 가능합니다.
꿈이나, 영적계시등도 공간의 사고 영역에서는 사실상 인간의 조종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영적체험은 인간이 인간을 조종하는 영욕적인 허상이고, 사실상 무의미한 발설이며, 무의미한 책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인위적으로 행해질수 있는 공간의 사고내 영적체험을 마치 모두 절대자가 행한것으로 보아서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옴마니반매훔 옴- 정수리에서 목까지 마 - 가슴에서 명치까지 니 - 배에서 단전까지 반 - 골반에서 허벅지까지 매 - 무릎에서 정강이까지 훔 - 발목에서 발끝까지 각각 3-5 초간 해봅시다.
(본 문서는 저작권을 행사하지 않습니다)
에너지의 중심과 공간의 사고는 2003년 11월경부터 학계, 과학계, 종교계, 단체등 약 주요50개국이상 발송되서 사실상 수용, 검증된 문서입니다. 전세계에 발송, 살포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단 불법, 위법을 행사하는 자나, 단체에 대해서는 정당방위를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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