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소리 2013.6.25. 넷 째 주간
[글 /심산 김성원 목사]
-강물에 빠진 어린이- 이솝우화에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어느 날 강에서 목욕을 하고 있던 어린이가 물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한 나그네가 지나가는 것을 본 어린이는 살려달라고 소리쳤습니다.
나그네가 아이에게 조심하지 않았다고 야단을 치자,
그 어린이는 이렇게 소리쳤습니다.
"어서 물에서 구해주기나 하세요.
저를 구해준 다음에 야단쳐도 늦지는 않잖아요!"
그렇습니다,
어른들의 지혜가 더 요구되는 이야기입니다.
골로새서 3:21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지니 낙심할까 함이라”
www.bmsc.co.kr
부산명성교회 희망의 소리 말씀.찬양. SNS 모바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