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코넬대학 교수인 .미래학자 엘빈 토플러박사 (Alvin Toffler)

엘빈토플러 제1,2,3,4물결을 쓴 저자입니다.

그중에 세 번째의 저서인 "제3의 물결"은 후기 산업화 사회이며 정보화 사회입니다. 1950년대 후반부터 산업 사회에서 정보 사회로의 대 변혁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이 사회에서는 대도시화 ,탈대량화, 다양화, 지식기반 생산과 변화의 가속이 있을것 이라고 그는 예측했습니다.

네 번째 저서의 물결은...우주공학, 생명공학입니다. 유전자 해독이 이루어지면 인간을 각종 질병에서 해방시키고 신체적, 정신적 장애를 극복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게놈연구의 궁극적 목적은 이런 데 있었습니다． 또 다행인지 불행인지 아직은 알 수 없지만 맞춤인간이 나올 수도 있다고 예측했습니다． 너 나 없이 미남미녀고 모두 똑똑한 천재가 되는 세상이 올지 모른다고 예측했습니다...

 그러나 네 번째 저서인 부(富)의 미래가 다가오는 제4의물결을 준비하라! 했습니다.

그가 15년 만에 내놓은 《부의 미래》는 제목 그대로 미래의 부(富)가 어떻게 변화하고 우리의 삶에 영향을 미칠지 논거한 책이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경제학적 관점에서의 부가 아니라 문화와 문명이라는 좀 더 커다란 구조 속에서 우리 생활 곳곳에 영향을 미치는 부가 어떻게 형성되고, 어떻게 변화하며, 또 어떻게 이동하는지, 우리의 삶에 어떤 변화를 몰고 올 것인지를 제시하고 있었습니다.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혁명적 부 창출의 요인으로 시간, 공간, 지식을 꼽았습니다. 먼저 그는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위기 상황이 속도의 충돌 때문임을 밝힙니다. 경제 발전의 속도를 사회 제도나 정책 등이 보조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기업은 시속 100마일의 속도로 혁신에 혁신을 거듭하고 있지만, 정부와 관료조직, 정책과 법 제도는 30마일도 안되는 속도로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이런 속도의 차이는 결국 상호 충돌을 야기하고 변화, 발전의 흐름을 저해하는 요소로 작용한다고 했습니다.

 다음으로 그는 21세기의 부의 아시아국가 중에, 특히 일본과 한국 중국이 세계의 부를 지배하게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역사적 관점에서 아시아가 가지고 있는 부의 주도권(발달된 기술)이 과거에는 산업혁명이라는 대변혁으로 유럽에서 넘어갔으며, 2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미국으로 옮겨갔고, 다시 지식혁명이라는 제3물결과 함께 그 흐름이 아시아로 옮겨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특히 한 사람의 개개인이 쓰는양과 공간의 질은 많은 영향을 받고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넓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 그런 견지에서 진행되고 있는 세계화와 우주 공간으로의 도약이 부 창출 면에서 혁명적 전환을 가져올 것이라고 단언 합니다.

 토플러가 주목한 심층 기반 중 그는 지식이 상호 작용하면서 더 거대하고, 더 힘 있는 지식으로 재편되고 있다고 말합니다.

 ▶ 인류에 거대한 영향을 미치는 또 하나의 경제가 탄생하고

누구도 결코 피해갈 수 없는 혁명적 부의 변화가 일으난다고 했습니다.

토플러의 해박한 지식, 통찰력이 가장 돋보이는 백미는 바로 세계의 지각 변동을 다룬 부분이다. 그는 중국, 일본, 한국, 유럽과 미국 등 세계 경제의 근간을 좌우하고 있고, 좌우하게 될 각국의 현재와 미래를 날카로운 시선으로 분석합니다.

 이처럼 《부의 미래》를 통해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지식 혁명의 대 소용돌이를 명쾌하게 분석했습니다. 우리가 일찍이 경험해 본 적 없는 거대한 부의 혁명 안에서, 우리는 살아남기 위해서 수 많은 사람들이 낙오자가 되기도 했습니다. 집시들의 더 많은 공동체가 생겨나기도 했습니다.대학을 나와도 힘든 생활을 하고있는 현실이기도 합니다. 자본주의와 부의미래 를 위해 사람들은 지금도 열심히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급속도로 변화하는 거대한 지구촌 공동체 안에는 지금도 생존으로. 영적으로 눈물 흘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잠시만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면 희망이 보입니다. 성경은 이 삭막함의 불안함도 하나님은 평온으로 희망을 주십니다. 시청자 여러분!우리모두 하나님께로 돌아갑시다.  그곳에 희망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