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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bmsc
bsms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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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3 11: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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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총론(24)/ 하나님과의 교제방법, 레17-2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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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의 교제방법, 레17-27장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율법을 주신 것은 그들이 선민으로서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도록 하는 데 있다. 이런 목적 중에는 하나님께서 그들과 교제를 하시기 위한 것도 포함되어 있다. 하나님께서 율법 중 의식법에 속한 레위기를 말씀하신 것도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하나님과 온전한 교제를 할 수 있도록 하시기 위함이다.

1. 피에 대한 규례(레17장)

성경은 창세깅서부터 피흘림과 식용 금지에 관해 깊이 언급하고 있다(창9:4-6). 그런데 이 말씀은 레위기보다 상세하고 깊이 언급된다. 본 서에서의 이스라엘인이나 그 가운데 거하는 이방인들은 피를 먹지 말 것을 경고하고 있다(레17:1-14). 그 이유는 무엇인가? 그리고 이 피를 먹는 자는 어떻게 된다고 하나님은 경고하고 계시는가?

1) 피를 먹지 말라

모든 육체의 생명이 피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영원한 규례를 세웠다. 여기서 피는 그리스도의 보혈을 예표하며 장차 이 피를 통하여 믿는 자들이 새 생명을 얻게 될 것을 나타내기 때문이다(계1:5 계5:9 계7:14계12:11). 그리고 피를 좋아하는 잔인한 자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그분과의 교제권에서 끊겨짐을 의미하고 있다(레17:14).

2) 피의 규례의 교훈

하나님께서 피의 규례를 정하시고 피의 식용 금지를 언급하신 것은 피가 육체의 생명과 일체라는 하나님의 창조 원칙에 기인한다(레17:11-14). 그리고 이 원칙은 피로 인하여 죽을 생명이 죄에서 대신 대속될 수 있다는 것의 근거가 된다.

이런 영적 원칙에 따라 하나님은 구약의 희생 제물의 피를 본 후 죄를 사하셨으며, 신약에서는 구속자이신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인하여 성도의 죄를 씻고 완전히 속죄하기에 이르렀다(엡1:7 히19:14,22 요일1:7).

2. 거룩과 제사장에 관한 규례(레18-22장)

이스라엘 백성이 선민, 즉 하나님과 율법 언약을 체결한 자로서 살아갈 때 지켜야 할 거룩한 삶의 규례와 제사장들이 지켜야 할 거룩한 법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가?

1) 거룩한 제사장에 관한 규례

거룩한 삶과 관련된 규례로는 근친 상간의 성적 범죄 금지(레18:6-30), 하나님의 거룩한 규례, 즉 삶 속에서 정결하고 의롭고 인자한 삶을 살 것(레19:1-37), 우상 숭배나 기타 가증한 성적 범죄의 금지(레20:1-27) 등이다. 그리고 제사장들의 삶이 거룩해야 할 것도 언급하고 있는데, 죽은 자 접촉 금지(레21:2-4), 머리털이나 수염을 깎지 말 것(레21:5), 부정한 여인과 결혼하지 말 것(레21:7,13,14), 육체적인 흠 없는 자로서 하나님을 섬길 것(레21:16-24) 등이다. 그리고 제사장들이 하나님께 드린 성물을 거룩히 취급할 것(레22:1-16)과 이스라엘 자손들은 거룩한 제물을 제사로 드릴 것(레22:17-33) 등을 말하고 있다.

2) 거룩과 제사장에 관한 규례의 교훈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당신 자신이 거룩하기 때문에 그들도 거룩해야 한다고 말씀하신다(레19:2 레26:7). 이것은 하나님의 거룩한 속성에 근거할 때에만 그분과 교제가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거룩성을 요구하시는 요지는 애굽과 가나안을 본받지 말라는 것이다(레18:2-5). 이것은 세상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거룩하게 구원받은 성도는 이제 옛 세상을 뒤돌아보아 본받아서도 안 되고(요5:19 롬12:20 요일2:15-17),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 즉 죄의 본성에 젖어 있는 육신적 삶을 본따 살아서는 안 된다는 것(엡4:22-24)을 교훈해 준다. 한편 제사장들이 그 삶 속에서 거룩해야 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 즉 영적 사역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과의 교제에서 거룩성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 준다.

3. 절기 및 기타 규례(레23-27장)

본문에서는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지켜야 할 7대 절기들(23장)과 기타 거룩한 규례(24장), 희년의 규례(25장), 말씀 준수에 따른 축복과 불순종에 따른 저주 규례(26장), 서원의 규례(27장) 등이 언급되어 있다. 이규례들을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1) 이스라엘이 지켜야 할 절기와 규례

이스라엘이 지켜야 할 절기로는 매주일 지키는 안식일(레23:2,3) 외에 유월절(레23:5), 무교절(레23:6-8), 초실절(레23:9-14), 오순절(레23:15-22), 나팔절(레23:23-25), 속죄일(레23:6-8), 초막절(레23:33-44) 등이 있다. 그리고 기타 규례는 성막의 등불 규례(레24:1-4)와 진설병(레24:5-9), 하나님 성호에 관한 규례(레24:10-23) 등이다. 희년 규례는 하나님이 정하신 50년이 되는 해에는 모든 종들이나 팔린 땅, 가옥 등 기업이 그 규례에서 풀려나 원 주인에게로 돌려진다는 것이다(레25:1-55). 축복과 저주의 규례는 말씀에 대한 순종과 불순종에 따라 불과 저주가 임한다는 말씀이다(레26장). 서원 규례는 하나님 앞에서 일할 수 있는 나이의 사람에 따라 값이 다름이 언급되고(레27:1-8), 기타 하나님께서 원한 것에 관한 규례가 기술되고 있다.

2) 절기와 기타 규례의 교훈

안식일은 하나님이 창조주의 안식을 주시는 분이심을, 유월절은 성도들이 유월절 어린양(출12:1-14) 되시는 그리스도(고전5:7)의 보혈로 구속됨을, 무교절은 누룩 없는 빵을 먹는 절기로서(출12:15-20) 성도들이 정결한 삶을 살아야 할 것을, 초실절은 하나님이 생명의 은혜에 대한 감사를 드림을, 오순절은 하나님의 추수의 은총인 영생의 은혜 주심에 대한 감사를, 나팔절은 하나님 앞에서 새롭게 삶을 살 것을, 속죄일은 죄를 속죄하는 것을, 초막절은 하나님이 일생 동안 지키시고 인도하심을 기념하는 것을 나타낸다. 희년 규례는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에 의해 구원의 축복이 임한다는 것을, 축복과 저주의 규례는 말씀에 대한 행함이 복을 가져왔다는 것을, 서원 규례는 영적으로 건강한 자가 복되며, 하나님께 헌신된 자는 그분의 주권에 따라 살아야 함을 교훈해 준다.

하나님께서는 선택된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거하시기 위해 이상과 같은 여러 규례와 절기를 제정해 놓으셨다. 이러한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속하거나 억압하기 위해서가 아닌 그들에게 이 규례를 지켜 행함으로 하나님의 축복과 구원을 제공해 주시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늘 하나님께서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완성하여 주신 믿음과 사랑의 규례를 잘 지켜 행함으로 하나님의 복을 받아야 할 것이다.

성경총론(23)/ 대속죄일, 레16장
성경총론(25)/ 민수기 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