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과 십일조제도의 확립(느12:44~47절 말씀)

예루살렘 성벽의 낙성식을 거행함으로서 큰 기쁨을 누리게 된 유대 백성들은 자신들의 맹세를 실천하게 됩니다.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위해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게 된 것입니다. 이것은 이미 자신들이 하나님께 맹세한 것입니다(느10장) 예루살렘 성벽의 완공과 영적 부흥운동을 통해서 언약 공동체의 일원답게 살아가기를 맹세한 유대 백성들로서는 십일조 제도를 율법에 따라 온전한 십일조를 바치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일꾼은 자기가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 충성해야 합니다. 레위인과 제사장들이 즐거워하게 된 것은 저희가 제각기 맡은 바 직무에 충실하였기 때문입니다. 성도들은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여 충성할 때 큰 기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성도들은 온전한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릴 수 있어야 합니다.

-함께 배우고 연구할 내용-

십일조를 드리는 것은 하나님의 것을 다시 하나님께 돌려 드리는 것입니다. 또한 십일조를 통해 그들의 공동체가 유지될 수 있었습니다.

2. 하나님께 준비되고 구별된 예물을 드리고 있습니까? 이것은 얻은 소득의 제 공자가 하나님이심을 고백과 감사인 것입니다. 또한 재물의 주인이 하나님이 심을 고백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드리는 귀한 믿음 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성도의 드린 헌금을 통하여 교회가 세워집니다. 복음 이 땅 끝까지 전파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됩니다. 주님께 감사함으로 준비된 예물을 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現. 부산명성교회 담임
現. 부산북구 기독교연합회 공동회장
前. 부산북구 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
前. 부산노회 노회장
前. 부산신학교 (合改)학장